침대좀 치우고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아기가 방해를 하는 바람에 그냥 찍었어요감안하고 보세요~우선 극세사 패드는 급했는데 배송이 살짝 느렸어요열심히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 이불이예요이정도의 두께일줄 몰랐는데 생각보다 도톰하고부드럽고 따뜻하고~~ 첨엔 가격이 비싼거 아닌가생각했는데 받아보고 그 값어치를 한다고 느껴요퀸퀸 사이즈라 패드가 너무 무겁고 빨래하기 힘들었어요 ㅎㅎ 17kg 드럼 세탁기에 꾸겨지듯 겨우 넣어 빨래 했구요, 건조기 사용도 안된다하여 빨래건조대에 널었는데 무겁고 크고 힘들었네요 ㅎ 그래도 잘땐 너무 만족스럽게 자고 있답니다~~ 그레이, 크림색 둘 다 만족이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