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들보들하고 촉감이 좋아서 몽글이라는 이름이 찰떡이에요! 그동안 여름에 아사면3겹이불을 덮고 잤었는데 얇기도 하고 저는 무게감있는 이불을 좋아했어서 몽글이로 바꿔봤는데, 많이 무게감있지도 않으면서 부드럽게 감싸줘서 너무 맘에 듭니다ㅎㅎㅎ 다른 색으로 더 사고싶어요ㅎㅎ
LIHONE